어린시절의 추억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아이의 이야기. 

십수년간 아빠와의 왕래가 없어 단절된 소통의 벽을 딛고, 추억의 조각을 하나씩 수집해가며 아빠가 있는 장소로 다가가는 스토리.

작은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 하지만 기억이 없어 길을 잃고 마는데.. 산넘어, 강넘어, 바다도 건너며 다양한 행인들에게 말을 걸면서 기억을 되찾아가며 올바른 길을 추리해내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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